선물로 사용하게되어 글을 남길까 고민했지만, 결국 쓰러왓습니다
아무래도 여기가 많이들 보실 것 같아서요
우선 냄새 향 맛 모두 좋습니다 추천해요 디자인을 중시하는 저로써는 디자인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

하지만 뚜껑 열 때 조심하세요 뚜껑에 화살표가 있어 돌렷지만 헛돌고 열심히 고민하다 열었는데 그만 쏟아버렸습니다
물론 제가 살림을 하지 않아 기름 여는 법을 모를 수는 있으나 병 하벨 디자인에 여는 법이 같이 잇었으면 좋겠어서 적습니다
기름을 다 쏟아서 엄마한테 저는 죽었어요ㅠㅠ
후.. 뚜겅 위로 뽁 하고 여시는 겁니다 마치 일반 올리브유처럼!!
저는 대참사가 났지만 다른 분들은 이저 기억하실길..
또 그 두껑 다시 닫으려면 힘으로 닫으셔야해요
밀봉이 되어 향을 오래 담아두는 것 같지만 굉장히 힘들어요
저는 닫다가 제 2의 대참사가 일어낫습니다. 쓴 것보다 바닥과 싱크대 주방 테이블에 쏟은 참가름이 더 많아요..
부디 라벨에 여는접이나 경고문이라고 있길 바라며 글을 적어요

물론 이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맛잇고 건강하고 예뻐요
그럼 수고하세요. 저는 어머니 몰래 빨리 쏟은 기름을 닦으러가야해요......